• 기관명: 기상청
  • 공식 도메인: www.kma.go.kr (날씨누리 www.weather.go.kr)
  • 운영 기관: 기상청 (정부대전청사)
  • 요금: 누리집 이용 무료, 131 기상콜센터는 시내전화 요금
  • 앱: 기상청 날씨알리미 (구글 플레이 개발자 기상청 예보기술과)
  • 최종 확인일: 2026년 10월 8일

기상청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기상청 홈페이지는 날씨 예보와 특보, 지진 소식을 국가 기관이 직접 알리는 곳입니다. 주말 산행을 앞두고 비 소식을 볼 때, 태풍 경로가 궁금할 때, 밤사이 흔들림이 지진이었는지 알고 싶을 때 이곳을 엽니다.

처음 들어가면 주소창에 적은 것과 다른 화면이 열려 당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누리집의 관계를 먼저 풀고, 우리 동네 예보와 특보·지진 메뉴의 위치를 짚습니다. 이어서 날씨알리미 앱과 131 기상콜센터, 기상자료가 필요할 때 가는 곳을 정리했습니다.

기상청 주소를 치면 왜 날씨누리가 열리나요?

kma.go.kr을 입력하면 곧바로 weather.go.kr 주소의 날씨누리로 넘어갑니다. 기상청 주소의 첫 화면이 예보를 보여 주는 날씨누리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 들어온 것이 아니니 그대로 써도 됩니다.

화면 맨 위에는 날씨누리라는 이름과 큰 메뉴 여섯 개가 놓여 있습니다. 특보·예보, 현재날씨, 위험기상, 수치일기도, 기후·기후변화, 지진·화산 순서입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화면은 Language 메뉴에서 고릅니다.

날씨누리가 잘 움직이는 브라우저는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사파리의 최신 버전입니다. 지도가 비어 있거나 검색창이 반응하지 않으면 브라우저를 바꿔 다시 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날씨누리와 행정 누리집의 차이

기상청에는 성격이 다른 누리집이 둘 있습니다. 찾는 것이 날씨인지 기관 업무인지에 따라 들어갈 곳이 갈립니다.

  • 날씨누리: 예보, 특보, 레이더, 태풍, 지진 정보
  • 행정 누리집: 보도자료, 채용, 민원, 견학·체험학습 신청

행정 누리집은 날씨누리 오른쪽 위의 기상청 누리집 바로가기를 누르거나 www.kma.go.kr/kma/ 주소로 엽니다. 기상청 견학을 예약하거나 채용 공고를 볼 때는 이쪽을 씁니다. 날씨 기사에 나온 보도자료 원문도 행정 누리집의 알림·자료 메뉴에 있습니다.

우리 동네 단기예보를 찾는 순서

예전 이름인 동네예보는 지금 단기예보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읍면동 단위로 시간별 날씨를 보려면 아래처럼 움직입니다.

  1. 날씨누리 첫 화면 지도 위쪽 검색창에 동 이름이나 산·공원 이름을 넣습니다.
  2. 검색 결과에서 지역을 고르면 그곳의 현재날씨와 시간별 예보가 열립니다.
  3. 지역 이름 옆 별표를 눌러 관심지역으로 저장합니다.
  4. 사흘 뒤부터의 날씨는 특보·예보 메뉴의 예보 종합에서 중기예보 탭을 봅니다.

관심지역은 최대 10곳까지 저장됩니다. 다만 브라우저에 저장되는 방식이라 인터넷 사용 기록을 지우면 함께 사라집니다. 2026년 7월 1일 행정구역이 바뀐 광주·전남과 인천 지역은 예전 관심지역을 지우고 새로 추가해야 합니다.

오른쪽 위 톱니바퀴 설정에서는 시간별 예보를 1시간 간격으로 바꾸고, 풍속 단위를 m/s나 km/h로 고를 수 있습니다. 시간별 예보는 그림과 숫자를 섞은 화면, 그래프, 표 가운데 보기 편한 모양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첫 화면을 지도 화면으로 정해 두면 들어가자마자 전국 날씨 지도가 펼쳐집니다.

특보 지도와 위험기상 메뉴 읽기

호우나 강풍 소식이 있을 때는 특보·예보 메뉴의 특보(종합)부터 엽니다. 지도에 지역별 주의보·경보가 색으로 칠해지고, 특보 통보문에서 발표 문장을 그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 영향예보: 같은 날씨가 생활에 주는 위험 정도
  • 태풍: 위험기상 메뉴의 진로와 강도 정보
  • 폭염: 더위 관련 특보와 대응 정보
  • 자연재난행동요령: 재난 종류별로 할 일

비구름이 어디쯤 왔는지는 현재날씨 메뉴의 레이더·낙뢰에서 봅니다. 등산 계획이라면 특보·예보 아래 공항·산악·생활 메뉴에 산악 날씨가 따로 있습니다.

지진 정보 메뉴와 날씨알리미 앱

흔들림을 느꼈다면 지진·화산 메뉴의 최근 발표를 엽니다. 발생 시각, 위치, 규모가 목록으로 올라오고, 지진조회에서 지난 기록도 찾을 수 있습니다. 진도등급 별 현상 메뉴는 느낀 흔들림이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할 때 씁니다.

지진·화산 메뉴 맨 앞의 실시간 감시는 사용자 맞춤형 지진정보서비스로 이어집니다. 지진해일과 화산 소식, 지진이 났을 때의 대피요령도 같은 메뉴 아래에 모여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미리 알림을 받고 싶다면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을 깝니다. 내 위치를 기준으로 위험기상과 지진 정보를 알려 주는 공식 앱입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개발자가 기상청 예보기술과인지 보고 설치하면 됩니다.

131 기상콜센터와 기상자료가 필요할 때

인터넷을 쓰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국번 없이 131을 누릅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시내전화 요금 외에 따로 붙는 돈은 없습니다. 휴대전화로 걸면 지금 있는 지역의 날씨로 자동 연결됩니다.

  • 1번: 오늘, 내일, 모레 단기예보
  • 2번: 해상예보
  • 3번: 기상특보
  • 4번: 현재날씨
  • 5번: 중기 10일예보
  • 10번: 지진정보
  • 99번: 다른 지역의 날씨
  • 0번: 기상상담사 연결

공사 일정이나 보험 처리에 과거 날씨 기록이 필요하면 경로가 다릅니다. 관측 자료는 기상자료개방포털(data.kma.go.kr)에서 내려받습니다. 기상현상 증명서는 기상청 전자민원(minwon.kma.go.kr)에서 신청합니다. 정부 기관의 다른 공개 자료는 공공데이터포털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상청 홈페이지와 날씨누리는 다른 곳인가요?

같은 기관의 누리집입니다. 날씨누리는 예보와 특보를 보여 주는 화면이고, www.kma.go.kr/kma/ 행정 누리집은 보도자료와 민원을 다룹니다. 기상청 주소를 치면 날씨누리가 먼저 열립니다.

동네예보 메뉴는 어디로 갔나요?

단기예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특보·예보 메뉴의 예보 종합에서 단기예보 탭을 열거나, 첫 화면 검색창에 동 이름을 넣으면 시간별 예보가 나옵니다.

저장한 관심지역이 사라졌어요.

브라우저의 사용 기록을 지우면 관심지역도 함께 지워집니다. 다른 브라우저나 기기로 들어간 경우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브라우저에서 별표를 눌러 다시 저장하면 됩니다.

131 기상콜센터는 무료인가요?

무료가 아닙니다. 시내전화 요금 기준으로 통화료가 나가고, 그 밖의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외국어 상담은 영어와 중국어 두 가지이고, 쉬는 날 없이 낮 시간인 9시~18시에 연결됩니다.

기상청 누리집 오류는 어디에 알리나요?

날씨누리 맨 아래의 누리집오류·건의 링크를 쓰면 됩니다. 평일 낮에는 기상청 대표전화 02-2181-0900으로도 물을 수 있고, 그 밖의 시간에는 131로 연결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기상청 주소를 넣었는데 다른 이름의 화면이 떠서 헷갈린 분
  • 출근길 비 소식을 동 단위로 보고 싶은 분
  • 밤사이 흔들림이 지진이었는지 바로 알고 싶은 분
  • 부모님께 날씨 전화번호 131을 알려 드리려는 분

날씨처럼 매일 여는 공공 누리집의 주소와 메뉴 위치는 주소모아 게시판에 차례로 모아 두었습니다.